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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BR><BR>동작지사는 현재 중앙본부 정책실장(차완규)의 소속 지부이다<BR><BR>차완규 실장은 알고 있나 당신 지부의 조합원들이 당하고 있는 강제명퇴 면담을~~~<BR><BR>노사간 합의된 이번 특퇴합의안에 어디 강제퇴직 면담을 한다는 문구는 없다<BR><BR>그런데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런 처참한 현실을 너희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?<BR><BR>차완규 뿐만 아니라 현재 중앙본부의 조합간부들 소속국으로 돌아올때 아무도 너희들 눈에도 피눈물을 흘리게 만들 것이다<BR><BR>전국적으로 실시하는 강제면담에 이렇게 대처했으면 합니다<BR><BR>민주동지회에서 아이맨으로 보낸 전국의 노무사 전화번호를 기억해 면담 자리에서 바로 노무사와 통화를 합시다<BR><BR>관리자들이 허무맹랑한 개소리( 내년부터 명예퇴직 제도가 없어진다, 학자금이 폐지된다, 인사고과 D등급자의 폭이 커지고<BR>임금이 대폭 감소한다, 대전으로 무슨 교육을 빡세게 보낸다, 기타등등~~~~~~~~~~~~~)를 하면 나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, <BR>그런 말을 하는 당신도 똑같이 해당되는데 그러면 당신부터 심각하게 고민해 과감히 당신부터 던져라<BR><BR>또한 소속 지부장( 회사의 더러운 충견)이 아무리 힘이 없어도 무조건 지부장에게 연락해 대처해 달라고 한다<BR><BR>같은 소속국의 면담 해당자들은 다음주 목요일까지 가능하면 최대한 정보를 공유해 공동대처하자<BR><BR>면담 녹음이 어려우면 반드시 육하원칙에 의거해 사실 그대로 기록해 민주동지회 사무실 팩스( 02-704~-4441) 로 보내자<BR>대법원 판례를 보아도 퇴직후 소송시 억울하게 퇴직당한 사실을 뒷받침할 근거가 있으면 승소할 가능성이 많기에~~<BR><BR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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